[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페미니즘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포항공대 '온라인 여성주의 강연회'가 연기됐다. 당초 지난달 30일 오후 4~5시 온라인으로 개최 예정이었다.
포항공대 총여학생회는 지난달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강연회 연기를 공지하고 "해당 강연은 일주일 내외 중 개최 될 전체학생대의원대회에서 진행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 된 후 연기된 날짜,혹은 취소여부를 다시 공지해 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공대 상당수 학생들은 "해당 강연회 강사가 과거 트위터에 남긴 글 가운데 (남성)혐오 표현이 있다"며 강연회 개최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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