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5일 오후 10시 46분께 대구 동구의 한 정신병원 7층 병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입원 환자 수십명이 대피했으며 그 중 8명이 연기를 마셔 다른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침대 등을 태운 뒤 4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입원 환자 1명을 방화 혐의로 붙잡았다.

경찰은 이 환자가 직원들에게 불만을 품고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