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사립유치원 260곳 대상

12월까지 현장 방문해 실무 지원

서울시교육청 로고. [연합]
서울시교육청 로고. [연합]

[헤럴드경제=신주희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학교급식법’ 적용 대상인 사립유치원의 급식 품질을 관리할 ‘안심 지원단’ 108명을 위촉한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급식법 적용을 받는 서울 시내 사립유치원 260곳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현장을 방문해 식단 작성, 식품 온도 관리, 소독 관리, 조리 공정 관리 등 실무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안심 지원단은 유치원장들과 영양교사들로 구성됐으며 ▷유아 성장 단계에 맞는 영양 관리 ▷급식 공정별 위생 관리 ▷음식 재료 소독 관리 ▷나트륨 줄이기 ▷원장, 영양교사, 조리원 등의 전문성 강화 등에서 도움을 주게 된다.

서울교육청 관계자는 “안심 지원단 활동으로 학교급식법을 사립유치원에 적용하면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급식 안전이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