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신세계백화점이 6일 지역 청소년들에게 1억3000만원의 희망 장학금을 전달했다.
희망 장학금은 신세계가 소외계층 청소년을 지원하는 행사로 대구에서는 2017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는 동구청, 교육청, 어린이재단 등에서 추천받은 중고등학생 130명에게 전달됐다.
대구신세계는 또 일회용품과 쓰레기로 인한 환경문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수저 세트도 함께 나눠줬다.
백관근 대구신세계 대표는 “희망 장학금은 20여년간 이어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장학금과 선물이 학업과 환경문제 인식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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