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진전문대는 대구경북영어마을이 일본 대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영어 연수 프로그램을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구경북영어마을은 일본 카나가와현의 사가미(相模)여자대학과 학점인정 온라인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가미여대는 지난 2014년부터 2019년까지는 영어문화커뮤니케이션 학과 학생들을 직접 대구경북 영어마을에 파견해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3일간 온라인 화상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사가미 여대 영어문화커뮤니케이션학과 학생 30여명은 7~8월 중 대구경북영어마을 강사들이 진행하는 실시간 화상 교육에 참여한다.
이들은 실용영어 집중코스, 국제매너 예절영어, 한국문화 소개를 통한 비교문화체험 등의 과목을 수강하고 사가미여대의 정식 학점을 받는다.
1900년 설립된 사가미여대는 일본에서 네 번째로 오래된 여자대학교로 약 4천여 명의 재학생에 인문사회학부가 대표적이다.
영진전문대 관계자는 “대구경북영어마을은 이번 온라인 프로그램을 토대로 일본을 비롯해 중국과 베트남 등의 교육기관들과도 교류를 추진해 글로벌 집중영어 프로그램을 확산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