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SK바이오팜의 주가가 12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바이오팜은 오전 9시 47분 기준 전일 대비 4500원(4.23%) 오른 11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6% 가까이 오르기도 했다.
이는 SK바이오팜의 1분기 실적 발표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SK바이오팜은 개장 직전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3464.06% 급증한 1400억원, 영업이익은 759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매출 증가와 유럽 판매 승인에 따른 기술료 유입 덕분이라는 것이 SK바이오팜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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