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PC방서 누적 49명 확진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23명으로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12일 밝혔다. 12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4만 118명을 기록했다. 시 누적 확진자는 지난해 1월 23일 이래 474일 만에 4만 명을 넘었다.
11일 검사 인원은 3만3834명이다. 최근 보름간(4월 27∼5월 11일) 하루 평균 검사 인원은 3만2천129명, 일평균 확진자는 195명, 확진율은 0.6% 수준이다. 전날 신규 확진자는 국내 감염 220명, 해외 유입 3명이었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는 강북구 노래연습장 연관 PC방 관련 4명, 강남구 PC방 관련으로 4명, 강남구 학원 관련 3명, 강남구 초등학교 관련 2명, 강동구 음식점 관련 2명 등이다.
이가운데 강북구 PC방은 이용자 1명이 지난 3일 최초로 확진된 뒤 10일까지 44명, 11일 4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명만 다른 시·도 확진자고 나머지 48명은 모두 서울시 확진자다. 역학조사 결과 PC방은 방역수칙을 준수했으나 자연 환기가 어려운 환경에서 이용자들이 장시간 머무르며 음식을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의 한 직장에서는 집단감염으로 현재 10명이 확진됐다. 시 역학조사 결과, 일부 확진자는 증상 발현 후에도 출근한 것으로 조사됐다.
첫 발생 이후 누적 1만명까지 317일, 이후 2만명까지 29일, 3만명까지는 70일, 4만명까지는 58일이 각각 걸렸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