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심권50플러스센터(센터장 이형정)가 ‘50+세대’ 15인의 퇴직 이후 삶의 준비과정 및 성장을 담은 스토리북을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50플러스센터는 급증하는 장년층의 인생재설계를 종합적·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가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설립한 시설이다.
이번에 발간하는 ‘50+스토리북’은 지난해 50플러스센터를 이용한 8687명의 이용자 가운데 ‘좋아하는 일을 일(Job)’로 만든 사례를 발굴한 기록을 모아 엮었다. 2016년 첫 발간 이후 네 번째 발간이다. 전직 라디오 작가에서 소통연구소 대표로, 무역업에서 유튜버로, 기자에서 문화해설사로, 공무원에서 하천생태보전활동가로, 대기업 임원에서 외국어봉사 활동가로 전직한 중장년의 이야기를 수록했다.
이번 스토리북의 주인공 15인들은 50+세대는 도심권50플러스센터가 퇴직 이후 삶의 디딤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도경재 문화해설사는 “2막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 센터는 제게는 디딤돌이자 도약대였다. 하나의 커뮤니티에서 임의단체를 거쳐 협동조합까지 발전했고, 성장과 확장을 할 수 있게 해준 곳”이라고 말했다.
올해 발간되는 네 번째 ‘50+스토리북’을 비롯한 이야기 시리즈는 서울시50플러스 홈페이지(50plus.or.kr)에서 전자책으로 확인할 수 있다. 김유진 기자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