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이 온라인 미니 리사이틀을 연다.
공연기획사 빈체로는 클라라 주미 강이 오는 23일 오후 7시 온라인 플랫폼 스트로(STRAW)를 통해 미니 리사이틀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클라라 주미 강은 이번 리사이틀에서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콥스키와 함께 베토벤 로망스 1번, 이자이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3번 ‘발라드’, 프랑크 바이올린 소나타를 연주한다.
스트로(STRAW)는 팬데믹(COVID-19) 시대 대중 문화에 대한 소비자의 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시작된 온라인 문화 플랫폼이다. 가수 이승환의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피아니스트 김선욱의 독주회를 열었다. 최근에는 위로와 치유를 콘셉트로 한 이소라의 온라인 라이브 콘서트를 선보였다. 스트로의 온라인 콘서트에 클래식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것은 피아니스트 김선욱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스트로 클래식 위드 클라라 주미 강’ 티켓은 스트로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인터파크 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shee@he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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