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10시 30분, 취임 후 첫 천주교계 예방

오세훈 서울시장(가운데)이 1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5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에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오른쪽)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가운데)이 1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5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에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오른쪽)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오세훈 서울 시장은 20일 염수정 추기경을 예방한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오 시장은 이 날 오전 10시30분 중구 명동에 있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교구청 추기경 집무실을 찾아가 염 추기경과 면담한다. 취임 후 첫 천주교계 예방이다.

오 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그동안 협조해준 천주교 서울대교구에 감사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조해줄 것을 요청한다. 시정협력 방안도 논의한다.

이 자리엔 서울대교구 대변인 허영엽 신부, 사무처장 정영진 신부, 순교자현양위원회 부위원장 원종현 신부도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