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감정노동자들을 위한 ‘2021년 감정노동자 상담심리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감정노동자 상담심리서비스는 지난 2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1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상담을 시작한다.

심리상담사로는 사회경험이 풍부한 조기 퇴직자, 경력단절자를 선발해 50~70대 신중년의 재취업을 지원 한다. 상담사는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1일 4시간 근무한다. 감정노동자의 심리상태 분석, 해결책과 대을 제시해 노동자의 회복을 돕는 역할을 맡는다.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