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욕실·주방 브랜드 콜러가 한 손으로도 조작할 수 있는 주방수전 ‘퓨리스트 세미 프로’(사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특허 받은 도킹시스템을 적용해 수전의 머리 부분을 원하는 위치로 돌려서 사용한 후, 다시 부드럽게 원상태로 돌아가는 게 특징이다. 자석을 이용해 스프레이 헤드가 탈부착되고, 토수구도 전방 90도까지 회전이 돼 멀리 있는 위치까지 수류를 보낼 수 있다. 온도 메모리 기능을 사용하면 이전에 설정해놓은 온도에서 수전을 켜고 잠글 수 있다.

수류는 세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스윕 스프레이 모드는 넓은 분사각으로 강력한 물줄기가 나와 다양한 크기의 그릇을 세척할 때 좋다. 공기주입식 스트림은 부드럽고 풍부한 물줄기를 사용할 수 있어, 절수 효과를 낸다. 부스트 수류를 쓰면 토수량을 30% 늘려 냄비에 빠르게 물을 채울 수 있다. 버튼형 디자인으로 직수, 스프레이, 일시 정지까지 변환이 가능하다.

콜러코리아는 “홈쿡족이 늘면서 설거지와 요리를 간편하게 만들어주는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혁신적인 기술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을 내놓겠다”고 전했다.

도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