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세븐틴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다음 달 새 앨범을 들고 돌아온다. 약 8개월 만의 컴백이다.

20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오는 6월 18일 미니 8집 ‘유어 초이스(Your Choice)’를 공개한다.

컴백에 앞서 공식 유튜브 채널엔 ‘파워 오브 러브(Power of ‘Love)’ 라는 제목의 콘셉트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삶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랑의 순간에 대해 이야기하며 솔직하면서도 다채로운 사랑의 감정을 선보일 이번 프로젝트는 올 한 해 이어질 예정이다.

세븐틴은 지난해 미니 7집 ‘헹가래’와 스페셜 앨범 ‘; [세미콜론] (; [Semicolon])’으로 더블 밀리언셀러에 올랐고, 미국 CBS ‘제임스 코든쇼’와 NBC ‘켈리 클락슨 쇼’, 미국 토크쇼 ‘엘렌 드제너러스 쇼’ 등 해외 유명 프로그램에 연이어 출연했다.

뿐만 아니라 세븐틴은 미국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고 지난 4월 발매한 일본 세 번째 싱글 ‘히토리쟈나이(ひとりじゃない)’로 현지 음반, 음원 차트 1위를 휩쓸며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