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서초구 관내 거주자와 직장인 대상 수업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수어와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해 5월부터 서초구 관내 거주자와 직장인을 대상으로 ‘언택트 무료 수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서초구는 관공서 외에도 종합병원과 법률기관 등이 밀집되어 있어 청각·언어장애인들의 의사소통 수요가 더욱 많은 지역인 만큼 관내 직장인까지 포함한 무료 수어 교실을 운영하고 민원 응대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이번 수어교실은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 및 직장인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고려해 5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초급반은 오후 4시~6시, 중급반은 저녁 7시~9시에 비대면 무료 줌교육으로 실시 중이다. 교육 문의는 서초구수어통역센터(☎02-2055-091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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