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기 STEPI 대학생 크리에이터 기자단.[STEPI 제공]
제3기 STEPI 대학생 크리에이터 기자단.[STEPI 제공]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은 과학기술혁신정책과 과기정책연의 다양한 소식을 전할 제3기 ‘STEPI 대학생 크리에이터 기자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선발된 기자단에게 사전에 임명장을 보낸 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했다.

대학생 크리에이터 기자단은 서류전형 및 면접을 통해 활동경력, 기사작성, 촬영능력 등을 평가해 최종 7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제3기 대학생 크리에이터 기자단은 오는 12월까지 약 8개월간 국민의 눈높이에서 우리나라 과학기술혁신정책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과기정책연의 연구성과와 기관 소식 등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외에도 기사 작성 및 영상 제작 능력 향상을 위한 실무 교육, 다양한 미션 및 홍보 활동, 연구자와의 만남 등 연구 현장 학습 기회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각자의 전공을 살려 다양한 관점에서의 기사를 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TEPI 제3기 대학생 크리에이터 기자단에 선발된 홍지은 학생은 “STEPI 크리에이터 기자단에 선발돼 매우 기쁘며 기자단이 아닌 STEPI의 한 명의 일원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과학기술혁신정책을 다양한 방법을 통해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문미옥 STEPI 원장은 “대학생 기자단의 젊은 열정과 재치가 과학기술혁신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공감과 흥미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코로나19로 인해 긴 시간 힘들게 보내고 있는 지금, 우리 기자단이 위축되지 않고 창의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