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생생 DREAM 교육사업 오디션 공모 11개교 선정[안산시 제공]
안산시 생생 DREAM 교육사업 오디션 공모 11개교 선정[안산시 제공]

[헤럴드경제(안산)=박정규 기자]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난달부터 진행된 ‘생생 DREAM 교육사업 오디션 공모’ 사업에 11개교가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기를 잃은 미래 주역들의 꿈터에 활기를 불어넣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생생 DREAM 교육사업 오디션’을 마련했다.

학교와 학부모, 학생과 교사 등 협업 형태로 진행되며, 특정 주제나 분야를 정하지 않고 함께 실현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내고 직접 참여해 추진한다.

생생 DREAM 교육사업 오디션의 총 사업비는 5억 원으로, 각 학교별 지원한도는 최대 5000만원이다. 오디션에 최종 선정된 학교는 ▷송호고 ▷안산해양중 ▷성포중 ▷안산중 ▷선일중 ▷대부중 ▷화랑초 ▷관산초 ▷성포초 ▷슬기초 ▷명혜학교 등 모두 11개교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19로 학교 현장의 어려움이 큰 만큼, 학교 구성원들 간의 협업을 가능하게 하는 이번 오디션 공모가 교육사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