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성에너지는 지난 20일 대구 중구 서성로에 위치한 대구쪽방상담소 '행복나눔의 집'을 찾아 쪽방거주민·북한이탈주민 상생 프로젝트 '종로에 스며들다' 행사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 행사에는 (사)자원봉사능력개발원 대구쪽방상담소, (사)더나은세상을위한공감, 종로상가번영회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나눔을 실천하는 종로 소상공인을 수익 증대를 꾀함과 동시에 티켓 판매금액의 22%를 쪽방거주민 주거향상지원 및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민철 대구쪽방상담소 소장은 "다음달 20일까지 한 달 간 중구 종로에서 진행되는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윤홍식 대성에너지 대표이사는 "대성에너지는 다양한 방법의 나눔과 봉사문화 확산에 더욱 앞장서 시민 모두가 건강하게 코로나를 이겨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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