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서병기 선임기자]코미디언들이 코로나19 환경에서도 비대면 공연으로 대중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회장 엄용수)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테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낭만콘서트 웃는날 좋은날 코미디쇼’가 최근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에서 펼쳐졌다.
코로나19로 지방순회공연을 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무관중 비대면으로 이뤄진 녹화였다.
이번 녹화 무대에는 배일집, 엄용수, 김학래, 임하룡, 심형래 등 시니어 코미디언들과 ‘개그콘서트’, ‘웃찾사’ 출신 개그맨, 개그맨 가수인 김재룡과 이상호·이상민 등이 참가했다. 이번 공연은 60분 짜리 4회에 걸쳐 케이블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이용근 방송코미디언협회 사무총장은 “앞으로도 협회 차원에서 좀 더 다양한 형태의 비대면 공연을 기획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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