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엘앤케이바이오메드가 미국지사를 설립하고 한국 시장에서 다시 영업을 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지난 2020년 초에 높이확장형 케이지의 개발에 집중하기 위해 규모가 작은 한국 시장 직접 판매는 철수하고 미국 수출에 집중하며 이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택했다.
하지만 코로나 확산 등으로 외부 상황이 급변함에 따라 현재 상태로는 목표하는 매출액을 달성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판단하고 한국시장에 다시 진입하는 전략을 펼치기로 했다. 또 그동안 미국 판매법인인 이지스 스파인에게만 의존했던 미국 내 영업에 직접 진출하기로 했다.
회사는 3분기 중으로 미국지사 설립을 마무리하고 미국 내 판매조직을 갖출 예정이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의 미국지사는 이지스 스파인의 판매망이 미치지 못하는 지역을 중점적으로 판매전략을 모색할 것이다.
조만간 세워질 미국지사는 2022년 상반기 중 법인으로 전환할 예정이며 미국지사는 미국 내에서의 영업을 총괄할㎠ 뿐 아니라 일본 및 유럽 등 향후 개척될 신시장 개척 및 마케팅에도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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