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에 대해 다중이용시설 등 인원제한 조치를 적용하지 않기로 하면서 영화관주인 CJ CGV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CJ CGV는 26일 오전 10시 현재 전거래일 대비 2000원(6.76%) 상승한 3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백신 접종자의 시기별 일상 회복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이 방안에 따르면 7월부터 1차 접종자는 공원이나 등산로 등 야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또 실외 다중이용시설이나 정규 종교활동 시 인원제한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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