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모집에 890억 받아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자산운용사 중 첫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을 발행하는 이지스자산운용이 수요예측서 5배 가까이 자금을 받아내며 흥행에 성공했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은 2년물로 200억원 모집에 890억원의 자금을 받았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절대금리로 2.9~3.4%의 금리밴드를 제시해 2.45%에 모집물량을 채웠다. 3%까지 570억원이 몰리기도 했다.
이달 28일 채권을 발행할 예정인 이지스자산운용은 최대 400억원의 증액발행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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