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민경 기자] 전라남도 해남에 조성 중인 친환경 미래도시 솔라시도 구성지구(이하 솔라시도)가 홈페이지, SNS 등의 온라인 소통 채널과 세미나, 포럼 등의 오프라인 소통 채널을 동시에 확대한다.

26일 한양에 따르면 솔라시도는 소통 채널 확보를 위한 첫 단계로 공식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솔라시도 5대 도시 콘셉트 ‘친환경생태도시·스마트도시·미래산업도시·관광레저도시·포용도시’와 함께 ‘정원도시·RE100도시·언택트도시·자율차도시’라는 새로운 ‘타겟 2030 비전’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솔라시도 개발 프로젝트는 보성산업, 한양, 전라남도 등으로 구성된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SPC가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로 지정된 632만 평 부지의 전라남도 해남군 산이면 일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특히 솔라시도는 적극적인 소통체계를 만들기 위해 홈페이지 내 ‘소통과 교류 - 스마트 아이디어 쉐어링(도시포럼 및 아이디어 공모)’메뉴를 신규 구축한다. 솔라시도와 관련한 도시포럼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미래도시에 대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계획하며 국민이 참여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다.

더불어 솔라시도는 향후 유튜브 등 SNS를 활용해 새로운 개념의 도시인 솔라시도에 대한 심리적인 거리감을 줄이고 솔라시도만의 도시 이야기를 생생하고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한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