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문화재단은 24일(한국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2020년 제오르제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금호영아티스트 출신 박연민(31·사진)이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박연민은 1위 상금 1만 5000유로(한화 약 2050만원)와 부상으로 2022년 제오르제 에네스쿠 페스티벌 초청을 비롯한 다양한 연주 기회를 얻게 된다. 박연민이 피아노 부문의 수상을 거머쥐며 이번 제오르제 콩쿠르 기악 전 부문에서 한국인 수상자가 탄생했다.

고승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