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헝가리한국문화원(원장 인숙진)은 5월 28~29일, 2019년 발생했던 헝가리 부다페스트 유람선(허블레아니호) 침몰사고 2주기 추모예술제를 문화원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28일 한국문화원 상주예술가인 정호승이 소속된 로만콰르텟(사진)이 출연해 하이든, 베토벤, 바르톡의 현악 4중주곡을 연주한다. 이어 구조에 참여했던 현지인들이 부르는 아리랑 온라인(랜선) 합창단 공연이 마련된다.
29일 행사는 죽은 이의 넋을 위로하고 남은 이들을 위로하는 우리소리 바라지의 ‘비손’공연과 헝가리의 현대무용가인 바타리타가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히 안무한 창작 공연이 마련된다.
조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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