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경북 영양군은 입암면 양항리 마을공동체정원인 메마리(무종자) 재배지의 개화 절정으로 지역 볼거리 관광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21일 밝혔다.
주민 5농가가 참여해 메마리 재배를 시작, 첫 해인 지난해는 1200만원의 소득을 올리는 등 경관작물 및 소득작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양항리 마을공동체정원의 경우 지역 대표 명소인 양항약수탕과 연계, 관광객 증대와 주민 소득증대에도 기여해 1석2조의 효과가 예상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마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소득작물 재배와 연계한 볼거리관광의 새로운 면을 보여 주고 있다"며 "향후 추진될 양항약수탕 복원사업에도 많은 관심과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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