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방역서비스, 위생 컨설팅 지원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코로나시대 안심할 수 있는 숙박여행에 대한 소비자 요구에 부응하고 숙박업계 위기 극복 지원을 위해 한국관광 품질인증 숙박업소 대상 위생 전문컨설팅 및 방역 서비스 지원 사업을 6월부터 실시한다.

이 인증을 받으면 국민들로부터 안심하고 묵을 만한 곳이라는 인식을 갖게한다.
이 인증을 받으면 국민들로부터 안심하고 묵을 만한 곳이라는 인식을 갖게한다.

전국에 분포하는 480여 개 한국관광 품질인증 숙박업소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실시되며 전문 업체를 통한 체계화된 위생점검 및 살균서비스가 지원된다.

또 숙박업소의 자가 위생관리를 위해 전문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해 포스트코로나 대비 상시적 위생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대면서비스를 통해 발생할 수 있는 코로나 감염의 위험을 낮추고자 친환경 마스크를 지원하고 화재위험에 취약한 한옥 인증업소를 대상으로 투척용 비상 소화기 제공 등 인증업소의 안전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국관광 품질인증제도는 관광시설과 서비스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품질수준을 제시하고 여행소비자들이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국가 인증제도로 5월 현재 숙박·쇼핑분야에서 전국 총 496개 업소가 인증을 받아 운영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