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종 부회장, ESG위원장 선임···ESG 경영원칙 선언
ESG 관련 금융상품·서비스 개발 및 투자 확대 예정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KTB금융그룹은 25일 ESG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ESG위원회는 EGS 이슈와 관련된 경영전략, 정책 등을 결정하는 기구로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주요 추진 과제 및 전략 방향성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ESG위원회 위원장에는 최석종 KTB투자증권 부회장이 선임됐고, 각 계열사 별로 ESG 조직이 구성되고 대표이사 및 임원진이 위원으로 활동한다.
이날 출범식에서 이병철 KTB금융그룹 회장은 출범 선언문을 통해 KTB금융그룹이 환경과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제고하는 데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임을 다짐했다. 또한 최 위원장은 ESG 경영원칙 선언을 통해 그룹의 경영활동에 대한 행동수칙을 구체화했다.
KTB금융그룹 관계자는 “ESG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ESG 관련 금융상품·서비스 개발 및 투자를 확대하고, 사회공헌활동의 임직원 참여를 강화할 것”이라며 “ESG 경영체계의 내재화를 위한 방안을 다각적인 측면에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