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5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정3동 넘은들공원(신정동 1286)에서 문화 숲 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4월 1일 ‘건강한 동네 숲’ 이라는 테마로 새단장을 마친 넘은들공원은 전체 면적 1만 6159.6㎡로 넓고 편안한 순환산책로, 2000여 권의 책이 가득한 책쉼터, 농구장과 야외운동시설 등으로 조성돼 있다. 구는 코로나 19로 멀리 여행을 떠나기 쉽지 않은 주민을 위해 가까운 우리 동네 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힐링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행사를 준비했다.

넘은들공원 문화 숲 축제는 공원의 공간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계획이다.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