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이사회 산하에 설치 활동 총괄
GS칼텍스, 공장가동 중유→LNG
GS25·홈쇼핑, 친환경용기 등 확대
㈜GS는 올해 처음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신설하며 ESG경영을 본격화하고 있다.
ESG위원회는 GS그룹의 ESG경영에 대한 전략과 방향을 설정하고, 정책을 심의 및 의결하는 등 GS의 실질적인 ESG활동을 총괄한다.
이에 따라 각 계열사들도 친환경 경영을 강화하며 관련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GS칼텍스 여수공장은 연료를 저유황 중유에서 액화천연가스(LNG)로 전량 대체해 가동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저유황 중유 사용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19% 이상 감축했다.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 미세먼지 유발 물질도 30% 이상 저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GS건설은 지난해 1월 향후 3년간 배터리 리사이클링에 1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하고 포항 영일만 4산업단지 일대 11만9008㎡부지에 배터리 재활용 생산공장을 건설하기로 했다.
GS리테일의 편의점 GS25는 업계 최초로 친환경 다회용백을 도입해 환경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GS홈쇼핑도 지난해 7월 기준 TV홈쇼핑의 냉장·냉동식품 친환경 포장재 적용률 70%를 넘겨 친환경 선도기업으로 발돋움했다. 김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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