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령)=김병진 기자]경북 고령군은 최근 도시문제 해결과 도시 경쟁력 확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수립한 ‘고령군 스마트도시계획’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고령군 스마트도시계획에는 2021~2025년까지 군의 스마트도시 건설을 위해 지역적 특성 및 여건 분석, 스마트도시 건설의 비전과 추진전략에 관한 사항에서 스마트도시 기반시설의 조성 및 관리·운영에 관한 사항 등 전 분야를 다뤘다.
특히 지역적인 특성을 고려한 ‘스마트도시 서비스’에 관한 사항으로 미래·사람·자연을 생각하는 도시 3개 부분 등 12개의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이 담겨 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기반으로 향후 5년간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큰 밑그림이 완성됐다”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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