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두산중공업의 주가가 31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산중공업은 오전 10시 1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400원(7.84%) 오른 1만9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 초반 1만9400원을 터치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두산중공업은 10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주가는 지난 9거래일 동안 40% 넘게 올랐다. 이는 한미 원전협력에 따른 해외 수주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앞서 한미 양국은 정상회담을 통해 원전 수출 분야에서 공동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2019년 미국 원전 기업 뉴스케일이 이끄는 소형모듈원전(SMR) 개발에 합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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