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년회의소(한국JC)가 제70대 중앙회장으로 차봉근(사진) 씨가 취임했다고 5월 31일 밝혔다.
한국JC는 지난 29일 부산 해운대 시그니엘에서 회장단 및 감사 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민석(더민주), 권명호(국민의힘), 임종성(더민주), 정동만(국민의힘) 국회의원을 비롯해 16개 지구JC 지구회장, 329개 로컬 수석대표, 임원 및 역대 중앙회장, JCI 역대 세계회장 등이 참석했다.
차봉근 신임 중앙회장은 취임사에서 “한국JC가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시간준수와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위기를 극복하겠다”며 “한국JC의 내실을 다져 재도약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JC는 올해 중점사업으로 헌혈캠페인, 릴레이 걷기 캠페인, 고려인 심장병 어린이 지원 사업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JC는 지난 30일 열린 144차 정기총회에서 ㈜골든블루, 하이트진로,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 중점사업 및 사회공헌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한국JC는 만 20~42세 젊은이들이 모여 지역사회개발 등의 활동을 하는 국제민간단체다. 전세계 110여 개국이 참여하는 국제청년회의소(JCI) 산하에 있으며 전국 16개 지구 329개 지방회의소, 1만2000여 명 회원이 활동 중이다. 문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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