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최대호 안양시장이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박달동 친목마을 생활체육시설 개장을 축하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최 시장은 “서해안고속도로 하부 공간를 활용한 생활체육시설을 개장하여 시민휴식공간으로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박달동 678-4번지 일원인 고속도로 하부공간을 시민의 체육시설로 무상으로 사용하게 해주신 한국도로공사 배명열 수도권본부장님과 박해천 시흥지사장님과 관계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고 했다.
그는 “지난 사업비 552백만 원을 들여 2020년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풋살장(2면), 족구 겸 농구장(2면), 보행로 조성, 운동기구 설치를 했습니다.도로공사에서 안양시에 가용토지 유휴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안양시는 체육시설과 같은 시민에게 필요한 문화, 체육, 편의 시설 등 시민의 편의를 제공하는 생활 SOC 구축사업의 모델로 ‘고속도로 유휴부지 활용 업무협약’도 체결했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도로공사와 안양시 간 협업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새로운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는 좋은 선례가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한국도로공사와 안양시의 관계가 더 굳건해지고, 지역사회의 훌륭한 동반자로 나아갈 것으로 기대합니다”고 했다.
최 시장은 “친목마을 생활체육시설 조성을 위하여 수고하신 모든 관계자분께 감사를 드리고, 기관 간 뜻을 모아 조성한 체육시설인 만큼 많은 시민이 애착을 가지고 이용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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