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북서울꿈의숲, 서울창포원 등 서울 공원의 사계 사진
장충단공원 내 다담에뜰과 산책로 일대 전시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이달 1일부터 7월 31일까지 공원사진사가 기록해온 ‘서울공원의 사계’ 사진 100여점을 장충단공원 내 다담에뜰과 공원 산책로 일대에 전시한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공원사진사 서울공원을 기록하다-서울공원의 사계’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 중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 2016년부터 활동해온 공원사진사가 기록한 ▷남산 ▷북서울꿈의숲 ▷중랑캠핑숲 ▷낙산공원 ▷용산가족공원 ▷서울창포원 ▷경춘선숲길 등 서울시 7개 공원의 다채롭고 아름다운 사계절 풍경이 사진으로 펼쳐진다.
시는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녹음이 우거진 공원 내 산책로를 따라 가벼운 산책과 함께 사진 관람할 수 있게 구성했다. 산책로 끝에 위치한 다담에뜰 내부에서도 한옥의 고즈넉함 속에 공원 사진을 관람할 수 있다.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공원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다음 카카오 갤러리를 활용하여 온라인 전시도 병행해 집에서도 안전하게 ‘서울공원의 사계’ 사진을 관람 할 수 있게 했다.
온라인 전시는 다음 카카오갤러리에서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1차는 이달 3일 오전 10시, 2차는 4일 저녁 6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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