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대우조선해양의 주가가 1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은 오전 10시 4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250원(6.68%) 오른 3만5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LNG운반선 수주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대우조선해양은 지난달 31일 국내 LNG전문 선사인 현대LNG해운으로부터 대형LNG운반선 1척을 약 2169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해당 선박은 거제도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3년 4분기까지 선주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초대형원유운반선 11척, 초대형LPG운반선 9척, 컨테이너선 4척, LNG운반선 1척, WTIV 1척 등 총 26척 약 27억400만달러 상당의 선박을 수주해 올해 목표 77억달러의 약 35.6%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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