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최지우가 13개월에 접어든 딸과 함께 하는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31일 오후 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과 잔디밭에서 흙을 만지며 산책하는 사진을 올렸다.
노란색 트럭 설치물 앞에서 대화를 나누는 모녀의 모습에서 엄마 최지우의 행복감이 느껴진다. 최근 SNS를 개설해 일상을 공유해온 최지우는 딸의 성장 모습을 종종 공개하며 축하와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최지우는 1996년 당시 65%가 넘는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첫사랑’에서 배용준과 첫 호흡 맞췄고, 비록 조연이지만 점차 큰 비중 차지하며 전문 연기자로 더 잘 알려지게 되었다.
이후, 그녀는 영화 '올가미'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드라마'겨울연가', '천국의 계단' 등의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드라마 ‘겨울연가’는 2004년에 일본 수출하여 중장년층에서 폭발적 인기를 얻었고 최고의 한류스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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