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자 중심 예산 편성,
ESG 분야 신규사업 발굴 기대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항만공사(사장 고상환, 이하 UPA)는 1일 수요자 중심 예산 편성을 위해 국민이 직접 예산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UPA 국민 참여예산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보다 많은 국민 참여를 위해 지난해 대비 공모기간을 대폭 늘려 1일 ~ 7월 31일까지 2달 간 진행된다. 참여 편의성을 고려해 홈페이지, 이메일, 모바일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참여경영 확대와 ESG경영 실현을 위해 환경(Environment), 사회적 가치(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방법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기프티콘과 최종 반영된 사업제안에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UPA 고상환 사장은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반영된 사업이 더 나은 울산항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접수받은 예산사업을 면밀히 검토해 ESG경영에 앞장서는 기관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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