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오는 11일까지 장애인의 문화예술활동 활성화를 위한 ‘2021 장애인 문화교육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용인시 장애인 문화예술활동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용인시 소재 장애, 비장애 문화예술단체 및 사회복지시설로써, 장애인 특화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역량이 있는 단체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선정된 단체는 500~1000만 원 이내의 교육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용인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문화복지를 강화해 나가는 것이 목적”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