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상황, 이전과 다르게 전개…기업 대담한 역할 요구돼”
[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일 4대 그룹 총수들과의 오찬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과 관련한 건의를 받고 “국민들도 공감하는 부분이 많다”고 말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문 대통령과 4대 그룹 총수들의 오찬이 종료된 후 열린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수감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대신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이 참석했다.
이 관계자는 대변인은 김 부회장이 반도체는 대형투자 결정이 필요한데 총수가 있어야 의사결정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다고 말하고, 최 회장 등도 수감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고충을 이해한다”며 “국민들도 공감하는 부분이 많다, 지금 경제상황이 이전과 다르게 전개되고 있고 기업의 대담한 역할이 요구된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고 청와대 관계자는 밝혔다.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