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국립안동대 무역학전공 학생들이 제17회 경영컨설팅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비롯한 각종 상을 휩쓸면서 뛰어난 연구능력을 인정받았다.
안동대는 "지난달 19일 온라인으로 열린 경진대회에서 무역학 전공학생 7개팀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사)한국경영컨설팅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주최한 이번대회에는 9개 대학 19개팀이 참가했다.
안동대 무역학 전공 학부생인 조형석·어윤정·전수빈·이진호 연구팀은 '차량용 배터리 재활용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개선 방안'을 주제로 대상을 받았다.
한국의 폐배터리 관련 법과 제도적 현황, 정책, 시장적 측면을 언급하며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개선 방안과 기대 효과를 제시해 심사위원의호평을 받았다.
또 예명호·박창대·김윤선, 정해용 연구팀은 '웅진북센 종이책 유통과 판매전략'을 주제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상을 받은 어윤정 학생은 “LINC+사업단의 캡스톤디자인 수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학과의 발표 역량 강화 수업 및 동아리 활동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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