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3일 다 쓴 생수 페트병 5개를 모아오면 가정에서 쓰기 좋은 유리 밀폐용기로 교환해주는 ‘용기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계 환경의 날’(6월5일)을 맞아 주민 리사이클링 모니터단과 함께 자원 재순환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행사다.
교환 장소는 서초4동 주민센터 앞(서초4동), 방배홈타운 1차와 2차 사이(방배4동), 동산마을 경로당 앞(양재2동) 등 3곳이다. 구는 아울러 주민 20여명으로 구성된 리사이클링 모니터단의 주도로 지역 내 ‘자원순환 실천가게’를 발굴, 모니터링하는 등 자원재순환 홍보를 이어간다. 한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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