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한국 창작춤의 선구자로 꼽히는 안무가 고(故) 김영희 이화여대 교수의 추모공연이 열린다.
무용단체 무트댄스는 오는 25~26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삼성홀에 안무가 고(故) 김영희 이화여대 교수의 2주기 추모 공연 ‘김영희, 춤의 혼을 담다’를 연다고 7일 밝혔다.
김영희가 1994년 창단한 무용단체 무트댄스는 고인의 작품세계를 만날 수 있는 ‘호흡Ⅱ’와 ‘살풀이 (돌아서서)’를 선보인다.
1996년 초연한 ‘호흡Ⅱ’는 한국 전통춤의 기본적 요소인 맺고 푸는 호흡법을 창작기법에 도입한 작품이다. 2015년 초연한 ‘살풀이 (돌아서서)’는 한국 토속 정서와 현대적 세련미를 결합해 현세대의 한국 춤을 정의한 작품이다.
김영희는 1988년 서울올림픽 폐회식 공동안무 지도위원, 1990년 북경아시안게임기념 아트 페스티벌 한국참가작품 안무 지도위원 등을 지냈다. 국내 유수 무용페스티벌은 물론 명성 있는 국제페스티벌에 초청, 자신만의 춤 영역을 확보하고 100여회에 이르는 해외공연으로 우리 춤을 세계에 알리며 국제적인 문화 교류에 대표적인 안무가다. 2019년 5월 세상을 떠났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