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확진자는 없어

교육부가 2학기부터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전 학년의 전면 등교 수업을 추진한 가운데 지난 달 17일 오전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연합]
교육부가 2학기부터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전 학년의 전면 등교 수업을 추진한 가운데 지난 달 17일 오전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교내 감염 추정 사례가 발생해 교직원 총 4명이 확진됐다. 학생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5일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첫 교직원 확진자가 나온 뒤, 접촉자 조사를 통해 다른 교직원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 학교는 이날까지 원격수업을 했으며 10일부터는 검사 결과 음성인 학생에 한해 등교수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서울 지역 학교에서는 전날 확진자 14명(학생 9명, 교직원 5명)이 추가돼 올해 3월 개학 이후 현재까지 1477명이 확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