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이 벼랑길로 내몰린 경제인들과 솔직토크를 가졌다.
최 시장은 8일 자신의SNS를 통해 ‘기업인이 묻고 안양시가 답했습니다’라는 글을 통해 “안양과천상공회의소 기업인 간담회를 했습니다.상공회의소 배해동 회장님과 회원사 대표님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듣는 시간이었습니다”고 했다.
이어 “그동안 상공회의소는 안양시 경제의 주축이며 일자리 창출과 고용의 버팀목이 되어주셨습니다. 우리 시도 기업 유치 및 지원과 육성을 통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는 협력의 힘이 절실합니다”고 밝혔다.
그는 “안양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주축이 되어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며, 안양시는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기업SOS팀을 운영하여 자금, 판로, 인프라, 인력고용 등 기업애로를 신속히 처리하고 있습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해는 688건, 올해는 4월 기준 376건을 처리하는 등 현장중심의 맞춤형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각종 규제를 과감히 개선하며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고 알렸다.
최 시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기업과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보전하고자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과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의 노력이 기업인에게 많은 힘이 되길 바라며, 힘든 시간을 함께 지나가길 안양시가 지원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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