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공급 158호, 17~22일 청약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4일 입주자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김포마송 B-7블록 국민임대주택 712가구(조감도)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은 전용면적 29~51㎡ 규모로, 29㎡ 214가구, 37㎡ 142가구, 43㎡ 194가구, 51㎡ 162가구이다.

일반공급은 158가구, 신혼부부 등 우선공급은 488가구이고, 주거약자용 주택도 66가구 공급된다.

임대조건은 37㎡형 기준, 임대보증금 1900만원, 월 임대료 17만8000원 수준으로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하다.

전환보증금 제도를 활용해 임대보증금을 4000만원으로 올리면, 월 임대료는 7만3000원으로 임대료 부담을 낮출 수 있다.

김포마송 B-7블록 국민임대주택은 입주자모집 공고일(이달 4일) 기준 무주택가구구성원으로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 총자산가액 2억9200만원 및 자동차가액 3496만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일반공급 중 전용면적 50㎡ 미만은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50% 이하인 가구에게 우선공급하고, 남은 주택이 있을 경우 월평균 소득 70%이하 가구에게 공급한다.

경쟁이 있을 경우 1순위는 김포시 거주자, 2순위는 서울 강서구, 경기도 고양시·파주시, 인천 강화군·계양구·서구 거주자이며, 미성년 자녀수·신청자 나이·부양가족 수 등의 배점을 합산해 입주자를 결정한다.

전용면적 50㎡ 이상은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인 가구에게 공급한다. 민상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