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9일 시원한 여름을 위한 아이스크림 브랜드와의 이색 콜라보 포토존, 트로피컬 무드를 물씬 풍기는 파크 곳곳의 퍼레이드와 공연 등을 꾸민 ‘썸머-풀 월드(Summer-Ful World)’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메인 캐릭터로 선정된 베이비 로티 & 로리는 퍼레이드 코스 가로등과 매직아일랜드 입구 등 파크 곳곳에서 청량한 여름 분위기를 연출한다. 매직아일랜드에는 트로피컬 느낌의 분위기 연출과 햇살에 반짝거리는 스팽글이 함께 어우러져 싱그러운 여름 분위기를 자아내는 ‘섬머풀 로드’가 조성됐다.
만남의 광장에는 모든 이들의 이목을 끌만한 6.5m 높이의 포토존이 설치됐다. 바로 롯데월드와 롯데푸드의 스테디셀러 아이스크림 ‘돼지바’가 콜라보레이션을 했다. 화려한 야자수 장식 밑으로 롯데월드의 귀여운 돼지 캐릭터 ‘모리스’와 대형 ‘돼지바’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마치 사람 키 보다 큰 대형 ‘돼지바’를 먹는 듯한 연출 사진도 찍고, 돼지바로 디자인 된 커스튬을 입은 키 4m의 ‘빅로티’와 SNS 인증샷 촬영도 가능하다.
매직아일랜드 ‘워너비 백설공주의 성’은 SNS 트렌드를 반영한 공간 연출로 이색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꾸몄다. 석촌호수와 파란 하늘 뷰를 볼 수 있다.
백설공주의 성 입구를 지나면 알록달록한 파스텔 계단 층층이 반긴다. 계단 위 성문을 통과하면 마주하는 야외 테라스에는 노란 초승달 모양의 하늘 계단 ‘백성공주의 달’이 눈길을 끈다. 높이 2.7m 대형 초승달 조형물로 파란 하늘 속 달과 함께 촬영한 듯한 효과를 준다. 가로 3.5m, 세로 2.4m의 대형 ‘LOTTE WORLD’ 레터링 체어 포토존에선 잠시 앉아 휴식을 취해도 좋다. 야간에는 조형물 마다 은은한 라인 조명이 설치되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백설공주를 질투한 왕비의 ‘마법의 거울’ 또한 이색적이다. 높이 2m 파랑 프레임의 ‘마법의 거울’은 피사체를 여러 겹으로 겹쳐 반사하는 매직 미러 효과를 준다. 아울러 거울 상단 조명에 비친 마녀의 얼굴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쁜지’ 얘기하는 듯한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를 재현한 3D 입체 조형물로 동화 속 주인공들과 인증샷 기회도 제공한다.
다양한 퍼레이드 및 공연도 진행한다. 신밧드의 모험’, ‘스페인 해적선’ 등 롯데월드의 인기 어트랙션 주인공들이 손님들을 모험의 세계로 이끄는 ‘로티스 어드벤처 퍼레이드’(14시, 20시)를 필두로 로티, 로리와 캐릭터들이 총 출동하는 ‘캐릭터 환타지아 퍼레이드’(17시)가 진행된다.
새롭게 선보이는 롯데월드의 테마송 ‘로티로리송2’를 안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로티로리송 앤 댄스2’(토, 일, 공휴일 15시 30분)도 만날 수 있다.
관람석을 평소 대비 30%까지 줄여 더욱 안심하고 관람할 수 있는 가든스테이지에서는 로티, 로리가 사이버 대마왕으로부터 샤론캣을 구하는 ‘로티의 모험2: 사이버 어드벤처’(18시 30분)와 로티 로리와 캐릭터 친구들의 신나는 뮤직쇼 ‘로티스 펀펀 뮤직 쇼’(월~금, 15시 30분)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만날 수 있다.
롯데월드는 6월 한달 간 방문일 1일 전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하는 손님, 오후 6시 이후 입장하는 손님, 삼성카드 회원 등에게 우대 및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휴가나온 사병은 무료, 현역 간부 및 군무원, 사관생도, 간부후보생 학군단 및 동반인은 반값이다.
▶철저한 방역= 롯데월드에서는 코로나 19 상황에도 손님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거리두기 단계와 관계없이 최상의 방역, 소독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열화상 감지 카메라를 이용한 체온 측정과 전자출입명부 체크인 또는 수기출입명부를 작성해야만 입장이 가능하다. 입장 후 실내에서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공간에서 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착용해야 하며, 방송 등을 통해 직원들이 수시로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를 안내하고 있다. 또한, 영업 전과 종료 후에 구역을 나누어 단지 전체에 대한 소독을 순차적으로 시행하고, 영업 중에도 손님의 접촉이 잦은 대기라인, 에스컬레이터 및 엘리베이터 등을 철저하게 소독하고 있다.
어트랙션의 경우 매 운영 시 마다 안전바와 손잡이 등을 소독한 후 다음 손님의 탑승을 안내하고 있다. 대기라인 바닥에는 2m 간격마다 거리를 유지 할 수 있도록 안내선을 부착했다. 야외 매직아일랜드로 향하는 오버브릿지와 메인브릿지에는 중앙차단선과 안내 사인물을 설치하고 손님들의 우측통행을 유도해 불필요한 접촉을 방지하고 있으며 퍼레이드, 공연 시작 전후로 거리두기 준수를 안내하는 것은 물론 가든스테이지의 관람 좌석을 기존대비 30% 수준으로 줄여 운영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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