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이 시청률 14,2%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미스터 백'은 전국 시청률 14.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30일 종영된 '내 생애 봄날'의 마지막회 10.0%보다 4.2%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수목극 정상을 꿰찼다.
'미스터 백'은 돈, 지위, 명예 어느 것 하나 부러울 것 없는 재벌 회장 70대 노인 최고봉'이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30대로 젊어져,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진짜 사랑의 감정을 처음으로 느끼게 되는 이야기다. 최고봉 역은 신하균이 맡았고, 그와 사랑에 빠지는 은하수 역은 장나라가 연기한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SBS 수목드라마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3.9%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KBS2 '아이언맨'은 야구 중계로 결방됐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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