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유가 2021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1R 1번홀 티샷을 하고 았다. [사진=KLPGA]
정지유가 2021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1R 1번홀 티샷을 하고 았다. [사진=KLP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정지유(25)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으로 셀트리온퀸즈마스터즈(총상금 8억원)에서 첫날 5언더파로 3위에 오르는 등 잠재력을 보였다. 대회 마지막날인 13일에는 70타를 쳐서 15위로 마쳤다. 올 시즌에 가장 좋은 성적이다. 그는 개막 후 6개 대회 연속 컷 탈락의 부진에서 헤어나지 못했고 지난주 롯데오픈에서 처음 컷을 통과해 60위로 대회를 마쳤다.

18살 때 골프를 전문적으로 시작한 '늦깎이'인 정지유는 신장 173㎝의 큰 키와 미모를 겸비하면서 주목받는 신인이다. 뒤늦게 프로가 되었으나 투어에 대한 의지는 누구 못지 않다. 퍼포먼스를 보면 드라이버 샷 비거리 230야드로 104위, 페어웨이 적중률은 70.98%여서 98위 그린 적중률은 62.15%여서 91위에 올라 있다. 정지유의 드라이버 샷을 올 시즌 첫 대회인 제주도 롯데스카이힐 골프장에서 촬영했다. [촬영, 편집= 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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