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와 경북대는 11일 산학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 했다.
경북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홍원화 경북대 총장, 조정문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다이텍연구원, 한국패션산업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측은 경북대 재학생 및 졸업생 취업 확대, 대학과 현장 연계를 통한 직무역량 강화 및 인력 양성, 기술정보 및 학술 교류, 신규 과제 발굴, 공동 연구 등에 나선다.
조정문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회장은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해 우수 인력이 섬유패션업체에 종사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대학도 지식과 기술을 갖춘 맞춤식 인력 육성에 더욱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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