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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코스피 지수는 15일 미국 증시의 훈풍에 장 초반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오전 9시 3분 기준 전일 대비 0.21포인트(0.01%) 오른 3252.36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전일 대비 0.15포인트(0.02%) 오른 997.56으로 거래되고 있다.

간밤의 미국 뉴욕증시는 최고치 기록을 또 갈아치웠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7.71포인트(0.18%) 오른 4255.1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04.72포인트(0.74%) 오른 1만4174.14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3거래일 연속 최고가 행진을 이어갔고, 나스닥은 지난 4월 26일 세운 종전 기록을 한 달 반 만에 넘어섰다. 이는 안정세를 보인 10년물 미 국채 금리가 성장주들의 상승세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5.189원(0.53%) 오른 1116.70원에 거래되고 있다.